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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죽어간 제암리 사람들 도민의 한맺힌 역사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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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15 15:02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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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일본군에 죽어간 제암리 사람들 도민의 한맺힌 역사를 기억하며

정민수 기자

승인 2019.06.12 19:06


도립극단 ‘끌 수 없는 불꽃’ 공연
3·1운동 보복으로 주민 학살
민중의 삶·이야기 재조명
21일부터 사흘간 연극 올려
 
경기도립극단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다.

경기도립극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연극 ‘끌 수 없는 불꽃’을 선보인다.

‘끌 수 없는 불꽃’은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1919년 4월 15일 일본군이 화성시 제암리 주민들을 교회당으로 몰아넣고 집중사격을 퍼부었던 제암리 학살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면서 제암리 학살 사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끌 수 없는 불꽃’은 3·1운동에 일제가 어떤 식으로 행동했는지 알 수 있는 잊지말아야할 경기도의 역사를 통해 그들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인 경기도립극단은 일제의 만행과 한 맺힌 경기도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공연콘텐츠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도립극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민중들의 삶과 스토리를 재조명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립극단은 2017년 윤이상 탄생 100주년, 2018년 경기도 정명천년기념, 2019년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등 해마다 시의성과 역사적 이슈를 테마로 공연예술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연극 ‘끌 수 없는 불꽃’에는 구태환 연출과 이양구 작가가 참여했다.

구태환 연출가는 연극 ‘친정엄마’, ‘나생문’, 뮤지컬 ‘러브이즈매직’, ‘로미오&베르나뎃’, ‘엄마를부탁해’ 등 따뜻한 감동과 흥미로운 무대구현으로 연출가의 역량을 야심차게 보여주는 실력 있는 연출가이다.

이양구 작가는 신춘문예 희곡부문으로 등단한 극작가이며, 제34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및 젊은 연극인상 등 수상에 빛나는 작가로 지속적인 공연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990년 창단한 이래 경기도립극단은 삶에 대한 이야기, 우리 곁의 이야기를 보다 성숙하고 진솔하게 작품에 담아 왔다.

그동안 100여회의 정기공연과 특별공연, 수백 회에 이르는 순회공연 등을 통해 서울에만 집중돼 있던 극예술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시켜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해왔다.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 우리 곁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수준의 문화소양 확대를 모색하면서 앞으로도 ‘웰메이드 연극의 메카’라는 비전을 가지고 분발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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